생성형 AI 모델을 한 번에 연결·활용하는 MaaS 솔루션 국내 제공
인프라·컨설팅·운영까지 통합 지원…AI 도입 비용·관리 부담 완화
텐센트 클라우드 파트너십 3년째…리세일 매출 686% 성장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텐센트 클라우드의 MaaS(Model as a Service)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 컴투스플랫폼은 텐센트 클라우드의 글로벌 공식 파트너로, 인프라 판매뿐 아니라 기술 컨설팅과 운영 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MaaS 솔루션은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한 번의 연결로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의 AI 도입 속도와 유연성을 높인다.
금번 솔루션은 생성형 AI 활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여러 모델을 단일 창구에서 이용하려는 ‘멀티 토큰 플랫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기업은 개별 모델 구매·관리 부담 없이 다양한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어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컴투스플랫폼은 이를 기반으로 기업용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컴투스플랫폼은 텐센트 클라우드와 3년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리세일 매출이 전년 대비 686%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인정받아 ‘디지털 에코시스템 서밋’에서 ‘로켓 그로스 파트너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향후 MaaS 솔루션을 중심으로 기업 대상 AI 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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