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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술보증기금, 지자체 특화형 'BIRD 프로그램' 기업 선정

선정기업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등 각 지역의 주력산업 분야에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추진 중인 기업으로, 지역 산업과의 상호 보완 효과와 함께 일자리 창출 및 산업생태계 조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술보증기금, 지자체 특화형 'BIRD 프로그램' 기업 선정

[공감신문] 송성훈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서울시, 충남도, 대전시와 협력해 추진 중인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특화형 ‘BIRD(Bridge for Innovative R&D) 프로그램’의 1단계 지원 대상기업으로 6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6일 전했다.

지자체 특화형 BIRD 프로그램은 지역 소재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주도의 혁신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보와 지자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올해는 충남도,대전시를 확대되며 지역 중심의 R&D 지원체계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선정기업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등 각 지역의 주력산업 분야에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추진 중인 기업으로, 지역 산업과의 상호 보완 효과와 함께 일자리 창출 및 산업생태계 조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지자체 특화형 BIRD 프로그램 선정기업에는 기보와 지자체가 협력해 단계별 R&D 자금을 연계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 관계자는 “지자체 특화형 BIRD 프로그램은 기보가 서울시, 충남도, 대전시와 협력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 자금을 단절 없이 연계 지원하는 전주기 통합지원 모델”이라며, “기보는 R&D 사업화금융 전담기관으로서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거점 연구개발기업의 기술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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