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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상·기후 창업 아이디어 찾습니다”

부산기상청은 부산대 산학협력단, 동의대 RISE사업단과 오는 22일까지 ‘제9회 기상·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포스터)’을 공동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기상·기후 창업 아이디어 찾습니다”

부산기상청 등 22일까지 공모전

부산기상청이 공모전을 통해 기상 및 기후와 연관된 다양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한다.

부산기상청은 부산대 산학협력단, 동의대 RISE사업단과 오는 22일까지 ‘제9회 기상·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포스터)’을 공동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지식재산센터 국제신문이 협력한다.

공모 주제는 변화하는 기후에 적응하거나 위험 기상에 대응할 수 있는 아이디어,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나 서비스, 기상·기후 정보를 활용한 생활편의 서비스, 그밖에 농업·해양·신재생에너지 등 모든 분야와 연계된 창업 아이디어다.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미만의 창업기업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모전 참가 신청은 공모전 통합관리시스템, 부산기상청, 부산대 산학협력단 또는 동의대 RISE사업단의 공지문을 참조,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81285@deu.ac.kr)로 제출하면 된다.

총 8개 수상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총 13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8월 시상한다. 수상작은 전문가 멘토링 등 창업 기획, 특허 출원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우수 수상기업에는 유관기관·산업계 관계자·시민 대상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신동현 부산기상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상·기후 관련 창업기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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