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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미 삭제" 여배우도 한통속…부당광고 처벌 받아도 간판 바꾸면 그만

최근 온라인상에서 '가짜 먹는 비만약', '기미가 떼어지는 패치' 등 허위광고가 기승을 부린다. 실제 일반식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의료기기 부당광고는 지난해 2만4000여건 이상으로 3년 새 약 40% 급증했다.

[MT리포트]과장광고 '먹튀' 키운 솜방망이 처벌 (下)

최근 온라인상에서 '가짜 먹는 비만약', '기미가 떼어지는 패치' 등 허위광고가 기승을 부린다. 실제 일반식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의료기기 부당광고는 지난해 2만4000여건 이상으로 3년 새 약 40% 급증했다. 과장 광고를 통한 '한탕 이익' 대비 약한 처벌이 부당광고 '먹튀'를 키운 배경으로 지목된다. 이에 본지는 부당광고 실태를 조명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짚어봤다.

"팩으로 기미 뽑았다" 여배우까지 '과장 광고' 동참...불이익은 없다

기미 제거 화장품 광고에 연예인이 나온 모습/사진= SNS 광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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