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상위주 대부분 상승… 삼천당제약 19% 급등
25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88.29포인트(1.59%) 상승한 5642.21에 마감했다. 사진=KTV 갈무리
[뉴스클레임]
25일 코스피가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8.29포인트(1.59%) 오른 5642.21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홀로 2조3211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조2908억원, 1조3339억원 규모를 팔아 차익을 실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강세로 장을 끝냈다. SK하이닉스가 0.91% 오르며 반등했다.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도 각각 1.83%, 0.38%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46%),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7%), 두산에너빌리티(2.50%), KB금융(1.70%) 등 주요 업종 대표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삼성물산(2.66%), 셀트리온(1.95%), 삼성생명(2.48%)도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11포인트(3.40%) 오른 1159.55로 마감했다. 외국인, 기관이 각각 3735억원, 124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3815억원어치를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천당제약이 19.12% 급등하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코오롱티슈진(10.00%), 에코프로비엠(5.18%), 리가켐바이오(4.66%) 등이 상승세를 탔다. 에코프로(1.54%), 알테오젠(0.84%), 레인보우로보틱스(0.50%)도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0.35%)와 펩트론(-3.21%)은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5원 상승한 1499.7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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