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신선미 기자=금호리조트(대표 김성일)가 봄 시즌을 맞아 전국 4개 리조트(통영·제주·설악·화순)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운영하고 카페 연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철 증가하는 여행 수요에 맞춰 계절감을 반영한 미식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최근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각 지역의 특산 식재료와 봄나물을 활용한 메뉴를 구성해 차별화된 식음 경험을 제공한다.
금호리조트는 3월부터 조식 뷔페를 통해 ‘다이닝 오브 스프링’을 운영한다. 설악리조트에서는 봄동, 섬초, 유채, 달래 등 다양한 봄나물을 활용한 비빔밥 코너를 마련해 고객이 취향에 맞게 메뉴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나물 기반 해산물 세비체와 초당순두부 냉이장 등 이색 메뉴도 함께 제공된다.
제주, 화순, 통영 리조트에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메뉴 구성이 이어진다. 제주리조트는 제주 산나물과 함께 도다리쑥국, 미더덕냉이된장찌개 등을 제공하며, 화순스파리조트는 봄나물 비빔밥과 쑥 된장국 중심의 메뉴를 선보인다. 통영마리나리조트는 제철 나물과 통영식 비빔밥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식단을 제공한다.
셰프 특선 메뉴도 각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통영마리나리조트는 해산물을 활용한 장어시락국과 조개살미역국, 전복소라죽 등을 선보이며, 제주리조트는 흑돼지쭈꾸미볶음, 한라봉닭오븐구이, 제주 빙떡 등 지역 기반 메뉴를 제공한다.
제주리조트에서는 신규 카페 ‘담다(DAMDA)’와 연계한 ‘담다 스테이’ 패키지를 출시한다. 객실과 함께 에그타르트와 커피가 포함된 구성으로 최대 36%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제주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예약은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카카오 톡딜 채널에서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봄철 제철 식재료와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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