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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주의 이천시] 설봉문화제서 「가족사랑 사진전」 알리는 '즉석사진관' 운영 外

이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장호원전통시장과 관고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23일 밝혔다.

▶성수석 이천시장, 추석 맞아 전통시장 찾아 시민·상인들과 온정 나눠

이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장호원전통시장과 관고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이천시청

이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장호원전통시장과 관고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23일 밝혔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최근 장호원전통시장에서 지역화폐로 물품을 구매하며 시장의 물가 동향을 살폈다.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관고전통시장에서도 지역화폐로 직접 장을 보고 시장 곳곳을 둘러봤다. 명절을 준비하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만나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살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과 이자차액보전, 경영환경 개선, 상권활성화센터 운영, 배달특급 활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에 따르면 관고전통시장은 1930년부터 문을 연 시장이며, 장호원전통시장은 1955년경부터 형성돼 이천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찾는 전통시장이다

▶이천시 행복한동행, 추석 앞두고 변함없는 이웃사랑 이어져

이천시는 최근 ㈜이천시내버스와 대월면 황우철 이장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이천시청

이천시는 최근 ㈜이천시내버스와 대월면 황우철 이장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천시내버스는 온누리상품권 6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천시내버스는 설과 추석 명절마다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황우철 대월면 이장은 직접 재배한 백미 4㎏ 200포를 기탁했다. 황 이장은 올해로 20년째 자신이 농사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온누리상품권과 쌀은 이천시 행복한동행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매년 나눔을 이어온 이천시내버스와 20년간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부한 황우철 이장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행복한동행은 민간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과 연계하는 이천시의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재능나눔사업은 2013년 8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천시, 설봉문화제서 「가족사랑 사진전」 알리는 ‘즉석사진관’ 운영

이천시가 최근 설봉문화제 행사장에서 가족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즉석사진관’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이천시청

이천시는 최근 설봉문화제 행사장에서 가족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즉석사진관’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천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이천시 가족사랑 사진전」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사진전 출품작이 전시됐으며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제공했다.

시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사진을 남기며 일상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시민들이 즉석사진관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가족친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가족사랑 사진전」은 가족의 모습과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시민들과 공유하는 사업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한편 설봉문화제는 이천시의 진산인 설봉산에서 이름을 따온 종합 향토축제로, 이천문화원이 주관해 1987년 제1회 행사를 시작했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천시,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이천시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에 대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대상별 일정에 따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이천시청

이천시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에 대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대상별 일정에 따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어린이와 임신부 접종은 최근 시작됐으며 65세 이상은 연령별로 접종 일정이 나뉜다.

75세 이상은 인플루엔자 10월 6일부터, 코로나19는 10월 1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70~74세는 두 백신 모두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코로나19 무료 접종 대상에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포함된다.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2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두 백신은 대상별 일정에 맞춰 함께 접종할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기관은 보건소 누리집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천시는 10월 6일부터 19~64세 시민 가운데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산정특례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을 받으려면 신분증과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장애인은 복지카드, 국가유공자는 보훈등록증,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서 등이 필요하며 만성질환자 등은 질병코드가 기재된 6개월 이내 처방전이나 진단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어린이 대상 연령이 기존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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