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박성민 기자] 1일 금융권에서는 농협카드가 NH Pay 내 '국민비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연단 소식이 들려왔다. 우리카드는 고객패널 '우리카드 CX Lab' 발대식을 개최했고,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항공기 지연 시 영수증 제출 없이 보험금을 지급하는 '지수형 보상' 체계를 해외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 귀국 항공편까지 확대했다.
◆농협카드, NH Pay '국민비서' 서비스 오픈 이벤트
NH농협카드는 NH Pay 내 '국민비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비서는 행정안전부의 공공·행정 정보 알림 서비스로, 건강검진, 공공마이데이터 열람내역, 여권 유효기간 만료 사전 안내 등 110여종의 알림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NH농협카드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순서와 무관하게 ▲NH Pay 앱에서 국민비서 서비스 신청 ▲NH Pay 유용한 혜택 PUSH알림 동의 ▲이벤트 페이지 내 응모하기 등 3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된다.
농협카드는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 이마트 상품권 5만원권(50명) ▲BBQ 황금올리브 치킨 + 콜라 1.25L 교환권(150명) ▲CU모바일상품권 3000원권(1만2000명)을 증정한다.
지난달 30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고객패널 '우리카드 CX Lab' 발대식 행사에서 진성원(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우리카드 대표와 김형조(오른쪽에서 첫번째) 소비자보호본부장 및 고객패널 대표 12명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카드)
◆우리카드, 고객패널 'CX Lab' 발대식
우리카드는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더 강력해진 고객패널 '우리카드 CX Lab'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달 30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김형조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와 12명의 고객패널 대표가 참석해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금융취약계층의 의견 청취 강화를 위해 선발된 고령자, 외국인, 청년도 함께 참석했다.
고객패널이 우리카드를 만나는 첫 자리인 만큼 현장에는 카드의정석2 마스코트 '베이비블루' 인형이 등장해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출시한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도 함께 선보이며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단순히 고객패널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가 아닌, 고객과 우리카드가 함께 더 나은 금융 경험을 만들어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고객패널의 의견을 경청하고 실제 서비스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카카오페이손보, 해외여행보험 '지수형' 특약 귀국편 확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항공기 지연 시 영수증 제출 없이 보험금을 지급하는 '지수형 보상' 체계를 해외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 귀국 항공편까지 확대했다. 필수 서류가 모두 갖춰져 별도의 검수가 필요 없는 경우 1분 이내로 보험금 지급이 완료된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 국내 공항 출발 항공편에만 적용되던 지수형 항공기 지연 보장과 '1분 내 즉시 보상' 체계가 해외 공항 출발 귀국 항공편까지 포함됐다. 이에 여행 출발뿐 아니라 귀국 과정에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간편하게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카카오페이손보는 해외여행보험 개정을 통해 해외 공항에서 출발하는 귀국 항공편이 일정 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할 경우 정액 보험금을 지급하는 '지수형 항공기 지연·결항 특약'을 적용했다. 항공기 운항 정보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연 여부를 확인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비용 지출이나 영수증 제출 여부와 관계없이 보상이 이뤄진다.
특약 보상은 지연 시간에 따라 정액으로 차등 지급된다. 귀국 항공편이 2시간 이상 지연되면 5만원, 3시간 이상 7만5000원, 4시간 이상 10만원, 6시간 이상 지연 시 15만원이 지급되며, 결항 시에는 최대 20만원이 보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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