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행복드림단(Dream)' 소속 금융 전문가들이 강동구 소재 암사1동 제2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원스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비즈월드]
◆ 하나금융그룹, 찾아가는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 가속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찾아가는 라이프 토탈케어 솔루션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의 서비스 가속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행복드림 버스는 하나금융이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동·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고령 취약계층 손님을 위해 금융 전문가가 직접 전용 미니버스로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금융 서비스다.
▲전문가와의 1대1 자산관리 ▲상속·증여 상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교육 ▲웃음치료, 건강관리 등 비금융케어 ▲AI 디지털금융 체험 등 시니어의 삶에서 필요한 토탈케어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 전국 각지의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을 위한 공연, 강연·단체연수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하나 행복드림 버스는 관계사인 하나은행 퇴직 임직원을 재채용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금융 전문가들의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이 시니어 토탈케어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이 한국금융연수원 임직원들과 ‘ESG 환경보호 한강 플로깅’ 행사를 했다. 사진=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 한국금융연수원과 한강 플로깅…ESG 환경보호 실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국금융연수원 임직원들과 ‘ESG 환경보호 한강 플로깅’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은 여의나루역을 기점으로 마포대교 방향, 원효대교 방향, 한강공원 둔치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준수 한국금융연수원 원장은 “금융연수원은 ESG가치를 내재화하는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며 “이번 플로깅 행사가 임직원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박현동 NH농협은행 투자상품·경영지원부문 부행장은 “플로깅 활동처럼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ESG경영의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환경·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창립 기념일을 맞아 진행한 임직원 희망 걷기 ‘ALL YOU NEED 캠페인’을 마쳤다. 사진=KB국민카드
◆ KB국민카드, 임직원 희망 걷기 1억보 달성…5월 ‘희망 선물’ 전달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창립 기념일을 맞아 진행한 임직원 희망 걷기 ‘ALL YOU NEED 캠페인’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걸음수가 목표 걸음 수에 도달하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희망 선물’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당초 목표였던 1억보를 넘어 총 1억2240만보를 달성하며 임직원들의 높은 참여를 보였고 걸음 기부를 통해 탄소배출량 저감에도 기여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와 복지로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사연을 공모 받아 선정된 555명에게 ‘희망 선물’ 비용으로 사용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꿈을 응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가 생성형 AI ‘페이아이’의 핵심 서비스인 ‘AI로 나만의 혜택 찾기’에 사용자의 결제 내역과 보유 혜택을 분석하는 ‘소비 리포트’ 기능을 추가했다. 사진=카카오페이
◆ 카카오페이, AI ‘페이아이’에 소비 리포트 기능 도입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지난 7일 생성형 AI ‘페이아이’의 핵심 서비스인 ‘AI로 나만의 혜택 찾기’에 사용자의 결제 내역과 보유 혜택을 분석하는 ‘소비 리포트’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AI로 나만의 혜택 찾기’는 사용자가 보유한 카드와 카카오페이의 할인 혜택을 분석해 가장 유리한 결제 수단을 추천하는 생성형 AI 서비스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결제 이후의 소비 습관까지 점검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새로 추가된 소비 리포트는 페이아이가 사용자의 마이데이터 결제 내역을 기반으로 매주 또는 매월 단위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리포트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지출 통계가 아닌,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익을 분석한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가 묻기 전에 먼저 맞춤형 혜택과 소비 전략을 제안해 주는 능동적인 금융 에이전트로 서비스를 계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이 기본 생활 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 사진=애큐온저축은행
◆ 애큐온저축은행, 생계비 압류 차단 ‘생계비계좌’ 출시
애큐온저축은행이 기본 생활 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채무 상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민사집행법·시행령에서 정하는 압류금지 최저생계비를 별도 예치하는 전용 통장으로 강제집행이나 채권추심이 이뤄지더라도 계좌 내 예치금은 법적 보호를 받아 압류되지 않는다.
가입 대상은 개인이며 전 금융기관에서 1인 1계좌로 운영된다. 예치 한도는 최대 250만원이고 기본 금리는 연 2.5%다. 가입 기간에는 별도 제한이 없다.
이자 지급으로 인해 잔액 또는 월 입금액이 생계비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이자는 정상 지급된다. 지급된 이자 역시 계좌 내 예치금으로 간주 돼 동일하게 법적 보호를 받는다.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kssm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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