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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家] BNK부산은행 ②ㅣ상생금융·AI혁신·해양금융 등 '전방위 경쟁...

지원 대상은 사업 개시 2년 이상 경과한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기업 중 일자리 창출기업, 기술보유 스타트업, 기술이전 기여 기업, 탄소중립 동반기업 등으로 정해졌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부산은행은 지역...

[금융家] BNK부산은행 ②ㅣ상생금융·AI혁신·해양금융 등 '전방위 경쟁...

● 2026-05-13

BNK부산은행·주택금융공사, 부울경 중소기업에 400억 상생펀드 지원

부산은행·주택금융공사, 400억원 상생펀드 조성 (사진=연합뉴스)

BNK부산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지원을 위해 4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동사태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창업 및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울경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7억원까지 지원하며, 최대 1.60% 포인트의 금리감면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개시 2년 이상 경과한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기업 중 일자리 창출기업, 기술보유 스타트업, 기술이전 기여 기업, 탄소중립 동반기업 등으로 정해졌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부산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산업 발전과 상생금융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도 "이번 협약이 부울경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금융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협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6-05-11

부산은행, 'AI 리더십 서밋' 개최…AI 혁신·맞춤형 교육 강화

부산은행 AI 리더십 서밋 세미나 (사진=연합뉴스)

BNK부산은행이 인공지능(AI) 전환 전략과 실행 방안 논의를 위해 지난 8일 전체 경영진과 부서장이 참석한 'AI 리더십 서밋'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부산은행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도입을 통한 업무 혁신, 초개인화 금융서비스 제공, 신뢰 기반의 AI 거버넌스 구축 등 은행 전반의 일하는 방식을 재설계하는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금융혁신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논의됐다.

부산은행은 경영진과 부서장,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AI 교육을 실시하고,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AI 리터러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주 은행장은 AI가 금융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리더들이 기술을 직접 활용하고 경영에 적용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고객 신뢰와 금융소비자 보호 원칙은 더욱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체계를 강화해 모델 개발부터 서비스 제공,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 2026-05-08

BNK부산은행, 부산 수출입기업에 1천억원 특화대출…이차보전 지원 확대

부산은행 본점 (사진=연합뉴스)

BNK부산은행이 중동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부산 지역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1천억원 규모의 특화 대출을 실시한다.

이번 대출은 최근 6개월 이내 수입 또는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중 부산시에서 발급하는 '원자재 공동구매 특화자금 융자추천서'를 받은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일반기업은 최대 8억원, 명문향토기업은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2.0% 포인트의 이차보전을 통해 기업의 이자 부담을 경감한다.

김영준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지역 기업들이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급등으로 겪는 어려움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은행이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2026-04-23

BNK부산은행, 서민금융 고객에 근저당권 말소비용 연말까지 전액 지원

BNK부산은행이 서민금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근저당권 말소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제도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이 제도는 부산은행의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 상품과 주택담보대출을 동시에 이용하고, 주택담보대출을 성실하게 상환한 뒤 근저당권 말소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고객들은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말소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대출을 다른 금융기관으로 이전하거나 고객이 직접 말소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 2026-04-22

BNK부산은행, 1분기 IRP 비보장 수익률 30.32%…적립금 100억 이상 금융권 1위

BNK부산은행이 올해 1분기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 비보장 부문에서 수익률 30.32%를 기록하며, 적립금 100억원 이상 금융권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은행권 내 확정급여형(DB)과 확정기여형(DC) 원리금 보장 수익률 부문에서도 부산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부산은행은 160여 개의 ETF 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고객의 투자 선택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우수 펀드와 ETF를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해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최재영 WM/연금그룹장은 "고객의 다양한 투자 수요에 맞춰 상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온 결과가 수익률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증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4-20

BNK부산은행, 국내 첫 '선박 에스크로 에이전트 서비스' 도입

BNK부산은행이 국내 은행 중 처음으로 선박 거래와 해양금융에 특화된 '선박 에스크로 에이전트(Escrow Agent)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선박 매매계약을 체결한 매수인과 매도인 사이에서 매매대금을 중립적으로 보관해 계약 조건이 충족되면 대금을 이전하거나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박 거래는 고가 자산이 오가는 특성상 계약 체결 시점과 실제 인도, 소유권 이전 사이에 시차가 발생해 자금 지급과 권리 이전의 안전성 확보가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은행권에서는 이와 같은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그동안 해운사들은 싱가포르나 영국의 법무법인을 통해 관련 업무를 처리해 왔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이 국내 선박금융 시장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해양 금융 분야에서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04-15

BNK부산은행, 해양금융 특화 전략 본격 추진…연구성과·4대 과제 발표

2026 제2차 BNK경영진포럼 (사진=연합뉴스)

BNK부산은행이 해양금융 분야에서의 차별화된 전략 마련에 나서고 있다.

부산은행은 지난 14일 BNK 경영진 포럼에서 계열사 대표와 그룹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금융 미래전략 싱크랩(Think-Lab)'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싱크랩은 최근 5개월 동안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북극항로 논의 확대,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 해양산업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자 운영됐다. 연구에는 외부 해양, 금융, 경제 전문가와 자문위원, 그리고 내부 실무진이 함께 참여했다.

연구진은 BNK의 해양금융 전략 과제를 북극항로, 해운·항만, 조선·MRO(유지·보수·정비), 내부 역량 강화 등 네 가지 분야로 정리했다. 부산은행은 해운과 조선을 비롯한 해양산업 전반의 자금 수요에 맞춰 선수금환급보증(RG), 협약대출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해 왔다.

이와 함께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운영하고, '혁신성장금융단'을 출범시키는 등 정책금융 역할을 넓혀왔다. 올해 하반기에는 'BNK 해양종합금융센터' 설립을 통해 해양금융 특화 전략을 한층 구체화할 방침이다.

● 2026-04-13

BNK부산은행, 3.4조 신안우이 해상풍력PF 참여…지방銀 유일 대주단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조감도 (사진=연합뉴스)

BNK부산은행이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건설되는 390MW급 해상풍력 발전소 프로젝트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으로 참여한다.

이 사업은 총 3조4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 건설·운영 프로젝트로, 국민성장펀드 1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부산은행은 조선·해양 분야에서 쌓아온 해양금융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대주단에 이름을 올렸다.

노해동 부산은행 해양/IB그룹장은 "이번 참여는 해양금융을 기반으로 에너지 인프라 분야까지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라며, 앞으로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해양 인프라 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2026-04-12

부산은행, 점심시간 휴무 영업점 54곳 확대…ATM은 정상 운영

BNK부산은행이 점심시간에 영업을 중단하는 영업점의 수를 점차적으로 늘리고 있다.

부산은행은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점심시간 동시 사용 운영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는 2021년 8월 부산 중구 영주동지점 등 12개 영업점에서 처음 도입됐다.

현재 전체 199개 영업점 중 54개, 즉 27%가 점심시간에 일시적으로 휴무한다. 점심시간 동안에도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코너는 정상적으로 운영되어 입출금 등 기본적인 은행 업무는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점심시간 동시 사용 운영점의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모바일 예약을 통해 대기시간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는 영업점도 점차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04-08

BNK부산은행-현대차, 전략적 공동마케팅 위한 MOU 체결

부산은행·현대차, 전략적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사진=연합뉴스)

BNK부산은행과 현대자동차가 전략적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상품과 차량 구매 혜택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현대자동차 구매 고객에게 적금, 신용카드 등 금융상품과 연계된 혜택을 제공하며, 현대자동차는 차량 구매 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과 모빌리티의 결합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제휴 적금 등 공동 마케팅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융家ㅣ금융가] 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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