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자립준비청년의 ‘당당한 홀로서기’에 힘 보탠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보호기간 종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전국 200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자립지원금과 함께 1년간 진로 탐색, 학업 성취, 자격증 취득, 취업 컨설팅, 일 경험 연계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진로설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경제적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 과정을 새롭게 마련해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선에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희망찬 미래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청년 IT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KB IT’s Your Life’ 7기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특히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방 거주 청년을 위한 비대면 전용반을 개설하는 등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은행, 올 1분기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누적 적립금 49조 3천억원 돌파
하나은행은 올해 1분기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전년 말 대비 9,224억원 증가한 49조 3,037억원으로, 은행권 퇴직연금사업자 중 적립금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도 또다시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하며 ‘퇴직연금 1등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이 같은 성과는 손님 중심의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온 결과다.
먼저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연금자산 관리를 위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특히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서비스’, 카카오톡 기반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 제공 서비스 ‘하나 MP구독 서비스’, 적립부터 인출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면 채널에서도 연금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하나은행을 연금자산관리의 동반자로 선택해 주신 손님들의 신뢰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연금자산이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더욱 차별화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 해양금융 특화 전략 본격화
BNK부산은행은 지난 14일 계열사 대표와 그룹 경영진이 참석한 BNK 경영진 포럼에서 ‘해양금융 미래전략 싱크랩(Think-Lab)’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싱크랩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북극항로 논의 확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해양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업과 금융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개월간 운영됐다.
연구에는 해양·금융·경제 분야 외부 전문가와 자문위원, 내부 실무진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외부 전문가 중심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내부 솔루션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구진은 북극항로, 해운·항만, 조선·MRO, 내부 역량 강화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BNK의 해양금융 전략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부산은행은 그동안 해운·조선 등 해양산업 전반의 자금 수요에 대응해 선수금환급보증(RG)과 협약대출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지속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 협의회’ 운영과 ‘혁신성장금융단’ 출범을 통해 민간금융기관의 정책금융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BNK 해양종합금융센터’ 설립도 추진해 해양금융 특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이번 싱크랩은 부산은행의 해양금융 특화 전략을 한층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 전문 조직 기반 강화를 통해 생산적 금융과 해양금융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 ‘노란우산 모바일 오픈 이벤트’ 실시
BNK부산은행)은 15일 노란우산공제 모바일뱅킹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사장님~힘내세요! 노란우산 모바일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노란우산공제 가입 편의성을 높이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공제 가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에서 노란우산공제에 월 5만원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만 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이벤트 기간 내 가입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대상에 포함되며, 캐시백은 가입 시 등록한 출금계좌로 지급된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노란우산공제 모바일 가입 서비스는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 편이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 은퇴 등을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제 제도로, 납입금 소득공제 혜택과 함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대표 정책 금융 상품이다.
BNK경남은행 중앙동금융센터 직원(사진 왼쪽 두번째)이 마산중부경찰서 박병준 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중앙동금융센터 직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공로로 ‘감사장’ 받아
BNK경남은행은 중앙동금융센터 직원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마산중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중앙동금융센터 직원은 지난 1일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속아 정기예금을 중도해지하고 3000만원을 인출하려던 A고객의 자산을 지켜냈다.
특히 A고객이 현금 인출을 지속 요구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점 등을 수상히 여기고 즉시 경찰서에 신고했다.
이후 출동한 경찰관과 함께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던 A고객을 적극 설득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경남은행 중앙동금융센터 직원은 “업무 처리 과정에서 A고객의 휴대폰에 BNK경남은행 대표 번호가 차단된 사실과 차단 사유를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점 등도 확인하고 보이스피싱을 확신했다. BNK경남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은행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준 마산중부경찰서 서장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지능화되면서 피해자가 범행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며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고객 응대 및 수상한 거래 내역으로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면 적극적인 112 신고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KG파이낸셜, 주식 종목명 변경 상장 완료.. “’결제 넘어 기업 금융 플랫폼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 기업 KG파이낸셜은 변경 상장을 완료하고 새로운 사명으로 공식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고 15일 밝혔다.
KG파이낸셜은 지난 2월 ‘2026 CEO 인베스터데이’를 통해 사명 변경 계획을 공식 발표한 이후 약 2개월만에 관련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주식시장에서의 종목명 또한 ‘KG파이낸셜’로 변경되어 거래된다.
이번 사명 변경은 기존 전자결제(PG)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금융 서비스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적 방향성을 명확히 한 것이다.
새 사명인 ‘KG파이낸셜’에는 결제 인프라라는 강력한 기반 위에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을 더해 기업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KG파이낸셜은 기존 결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상공인 및 판매자를 위한 선정산 서비스, 디지털 자산 사업 등 신규 금융 영역으로의 진출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향후 KG파이낸셜은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다양한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가맹점과 이용자 모두를 아우르는 기업 금융 플랫폼으로의 경쟁력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KG파이낸셜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명칭 교체를 넘어 기업의 정체성과 미래 전략을 근본적으로 반영한 중대한 변화”라며,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가맹점 모두에게 실질적이고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디지털 금융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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