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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 이모저모] KB국민은행, 수출입은행, 하나은행, BNK경남은행

발대식에는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CHAIN-G 프로그램 3기에 선발된 17개사 스타트업 대표를 비롯해...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참석 스타트업 대표들과 함께 2026년 CHAIN-G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 운영에...

[금융 이모저모] KB국민은행, 수출입은행, 하나은행, BNK경남은행

지난 27일 KB국민은행 상도동종합금융센터 2층 KB희망금융센터 서울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한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왼쪽)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취약계층 경제적 재기 지원 위한 'KB희망금융센터' 전국 확대

KB국민은행은 취약계층 고객에게 채무조정 및 신용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KB희망금융센터’를 전국 주요 거점지역으로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KB희망금융센터’는 지난 2월 서울과 인천에 이어 대구, 대전, 부산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를 기념해 이날 KB국민은행 상도동종합금융센터 2층에 위치한 KB희망금융센터 서울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과 송용훈 KB국민은행 여신관리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KB희망금융센터는 은행권 대표 포용금융 실천 모델로 △은행 자체 채무조정 및 신용회복위원회, 새출발기금, 개인회생, 파산제도 등 채무구제 제도 안내 △정책금융상품 및 고금리 대출 전환방안 등을 알려주는 서민금융 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KB금융그룹이 자체 개발한 KB GenAI 기반의 여신 사후관리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직원들의 상담 역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 기부금을 재원으로 사단법인 한국EAP협회와 연계한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EAP협회와 연계된 전국 943개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 상담을 받는 고객에게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채무자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도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이 KB희망금융센터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용금융 실천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달릴수록 우대금리 높아지는 ‘KB달리자적금’ 출시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 러닝 서비스 ‘달리자’와 연계한 ‘KB달리자적금’을 20만좌 한도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KB달리자적금’은 매월 달린 거리에 따라 우대이율이 적용되는 상품으로, 매월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6개월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가입 대상은 만 14세 이상 개인 고객으로 KB스타뱅킹에서 가입 가능하다.

기본이율은 연 1.0%이며, 거래 조건에 따라 최대 연 6.2%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7.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모임통장 우대이율 △달리자 우대이율 총 2가지로 구성된다.

‘모임통장 우대이율’은 ‘KB모임통장’ 서비스에 총무로 가입되어 있고, 해당 모임서비스에 3명 이상인 경우 연 2.0%p가 적용된다.

‘달리자 우대이율’은 본인명의 KB국민은행 입출금통장에서 ‘KB달리자적금’으로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10km코스 우대이율(월 기준 누적거리 10km 이상 21km 미만) 연 0.3%p △하프코스 우대이율(월 기준 누적거리 21km 이상 42km 미만) 연 0.5%p △풀코스 우대이율(월 기준 누적거리 42km 이상) 연 0.7%p의 우대금리가 매월 확정돼 최대 연 4.2%가 적용된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러닝 문화 확산과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3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한강 일대를 달리는 ‘KB스타런’을 진행한다.

참가비 전액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돼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러닝을 통해 나눔의 가치도 함께 실천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달리자적금은 건강 관리와 저축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금융 혜택과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소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여한 김영일 KB국민은행 기관영업그룹 부행장(왼쪽)과 신훈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공헌 파트너십· 기관 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공헌 파트너십 및 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재해구호 및 공익사업 수행을 위한 금융서비스 제공 △사회공헌 협력사업 추진 △협회 자금관리서비스 제공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희망브리지와 국민을 더 가깝게 잇는 연결고리로서, KB국민은행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재해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여 기부 문화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희망브리지는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로부터 권한을 부여받은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로 양 기관은 희망브리지의 영문명인 ‘Hope Bridge’에서 착안한 4대 목표를 바탕으로 함께 공익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희망브리지에 대한 KB국민은행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KB국민은행과의 상생 파트너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구호서비스를 제공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일 KB국민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발전과 확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 신규 지정된 희망브리지와 함께 폭넓은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7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열린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 대사,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에드윈 길 멘도자 주한 필리핀 부대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 중이다.

수출입은행,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은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미국·베트남 등 11개국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필수 요소인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핵심광물 수급 현황 및 업계 동향 공유에 이어, 수은의 ‘공급망안정화기금’과 ‘대외경제협력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금융지원 제도가 소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11개국 외교사절들과 각국의 핵심광물 관련 산업 현안을 점검하고, 수은의 금융 수단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공급망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은 “자원 안보가 곧 국가 경쟁력인 시대에 핵심광물은 단순한 원자재를 넘어 국가의 생존을 결정짓는 전략적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략적 협력국들과 호혜적인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한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그동안 주한 외국 대사관들과 쌓아온 공고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국제사회와의 소통과 공조를 주도하는 ‘글로벌 금융외교 허브’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한채란 아시아선수촌PB센터 Gold PB부장, 진성숙 압구정PB센터 Gold PB부장, 구연정 올림픽파크포레온 VIP PB부장, 송숙영 내자동 VIP PB부장, 이미라 신제주 VIP PB팀장(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다섯번째)이 다니엘 셰인(Daniel Shane) 유로머니 글로벌 프라이빗 뱅킹 총괄(사진 왼쪽 일곱번째) 및 사회자(사진 왼쪽 첫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유로머니誌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대한민국 최우수 가업승계’賞 수상

하나은행은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하는 '프라이빗 뱅킹 어워즈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賞과 ‘대한민국 최우수 가업승계’賞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로머니誌는 매년 글로벌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역량, 자산승계 역량, 손님 서비스 및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국가별 최고 수준의 프라이빗 뱅킹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2005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유로머니誌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된 이후 통산 19회 수상을 이어가며 자산관리 명가 은행으로서의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 번 확인받았다.

유로머니誌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이 △초고액자산가 대상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자산관리 서비스 △안정적인 경영 승계를 지원하는 상속·증여 종합 컨설팅 △손님 니즈별 특화 상품 및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 최우수 가업승계’賞 수상은 하나은행이 2010년 국내 최초로 ‘하나 리빙트러스트’를 통해 유언대용신탁을 도입한 이후 상속·증여, 가업승계, 기부신탁 등 손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손님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손님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참석자들이 K-기업가정신센터 야외 부자소나무 앞에서 'CHAIN-G 프로그램 3기 발대식'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CHAIN-G 프로그램 3기 발대식’ 개최

BNK경남은행은 28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CHAIN-G 프로그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CHAIN-G 프로그램 3기에 선발된 17개사 스타트업 대표를 비롯해 진주시 박일동 부시장, 기술보증기금ㆍ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ㆍ경상국립대창업중심대학 협력기관 실무 담당자, 일본 도쿄키라보시 은행ㆍ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ㆍ와이앤아처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참석 스타트업 대표들과 함께 2026년 CHAIN-G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은행장은 “연결과 성장이란 의미를 담아 네이밍한 ‘CHAIN-G’ 프로그램을 통해 BNK경남은행은 스타트업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성과로 이어지고 더 큰 시장으로 뻗어나가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후 김 은행장과 참석자들은 K-기업가정신센터 야외 부자소나무 앞으로 이동해 CHAIN-G 프로그램 3기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발전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매직트리 퍼포먼스’를 가졌다.

CHAIN-G 프로그램 3기 스타트업들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 BNK경남은행이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편 CHAIN-G 프로그램은 초기부터 성장단계에 있는 잠재력 높은 창업 기업을 선발해 투자 유치, 사업 모델 고도화, 판로 개척, 네트워킹 등 맞춤형 지원을 해주는 BNK경남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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