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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 브리핑] 토스·카카오뱅크·케이뱅크

[사진 = 카카오뱅크 제공] ◇카카오뱅크 'AI 키워드퀴즈' 이용자 수 100만명 돌파 카카오뱅크의 'AI 키워드퀴즈'가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하루 평균 1만6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새롭게...

[금융 브리핑] 토스·카카오뱅크·케이뱅크

◇토스뱅크, NH투자증권과 ‘금 모으기’ 서비스 출시

토스뱅크가 NH투자증권과 제휴해 '목돈굴리기' 서비스 내에서 '금 모으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토스뱅크 ‘목돈굴리기’는 금과 같은 대체투자 자산까지 아우를 수 있게 됐다. 고객은 토스뱅크 앱 내에서 본인의 투자 성향과 시장 상황에 맞춰 여러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토스뱅크 ‘목돈굴리기’에서 금 현물 거래 전용 계좌를 개설한 뒤 ‘금 모으기’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금 계좌는 19세 이상의 국내 거주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개설할 수 있고, 최소 1g 단위로 소액 투자가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금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낮출 수 있는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그간 어렵게 느껴졌던 금 투자를 토스뱅크의 높은 접근성을 기반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AI 키워드퀴즈’ 이용자 수 100만명 돌파

카카오뱅크의 ‘AI 키워드퀴즈’가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하루 평균 1만6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새롭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AI 키워드퀴즈’는 지난 1월 말 카카오뱅크에서 선보인 서비스로, 하루 3회 공개되는 이미지를 보고 연상되는 키워드를 맞히는 방식이다. 정답을 맞힌 고객에게는 현금 리워드를 제공한다.

퀴즈 출제부터 힌트 제공 등 서비스 운영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AI를 통해 문제를 만들고 이용자가 입력한 답변과 정답 간 유사도를 퍼센트로 계산해 알려준다.

카카오뱅크는 “'AI 키워드 퀴즈'는 문제 해결형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커뮤니티에서 해당 내용에 대해 소통하는 이용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뱅크, 네이버 모바일 신분증 연계 서비스 오픈

케이뱅크는 네이버 모바일 신분증 연계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최대 1만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올 12월말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케이뱅크에 최초 가입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입 즉시 7000원이 지급된다. 여기에 더해, 가입 후 생활통장(입출금계좌) 개설 과정에서 본인 인증 수단으로 네이버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할 경우 3000원이 추가로 제공돼 최대 1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업은 네이버의 플랫폼 접근성과 케이뱅크의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결합해 간편 인증 기반의 금융 이용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고객 혜택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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