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일경험 프로그램 ‘신한 커리어업’ 11기 수료식 진행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청년 구직자를 위한 일경험 프로젝트 ‘신한 커리어업(Career-Up)’ 1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11기 참가자들은 6주간 가상회사 ‘SOL 컴퍼니’에 출근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역량 강화 교육 △기업 과제 기반 프로젝트 수행 △직무 간 협업을 통한 결과물 도출 등 실제 업무와 유사한 과정을 경험했다.
홍보·마케팅과 UX·UI 디자인 분야에서 총 5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고,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사원과 우수팀을 선발해 총 36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커리어업은 청년들이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하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AI 활용 역량과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경쟁력을 갖춘 청년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원자력발전소 지역 소상공인 지원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및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수원과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공동 출연한 총 25억원을 바탕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이 3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서를 발급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주사업장이 원전 인근 지역인 경주, 울진, 기장, 울주, 영광, 고창에 소재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대상 기업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기업별 최대 5000만원 한도 이내에서 95%의 보증비율과 금리 우대는 물론 한수원의 지원으로 보증료 전액 면제 혜택이 포함된 우대보증서가 발급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원전 인근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가족 봉사단, 릴레이 봉사활동 실시
우리은행은 ‘WOORI 가족봉사단’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4월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에서는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 봉사가 진행됐고, 지난 11일 부산(경상권)에서 신체·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무장애 소풍’이 열렸다. 이어, 지난 18일 광주(전라권)에서 장애인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발달장애 직원들의 업무를 돕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인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일들과 일상이 장애인들에게는 큰 불편과 어려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이어질 봉사활동에도 가족과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기여로 ‘일상 속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IBK창공 Fly High 100’ 개최
IBK기업은행은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IBK창공 Fly High 100’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IBK창공 Fly High 100‘은 벤처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IR 특화 종합 네트워킹 행사로 벤처스타트업을 비롯해 벤처캐피탈(VC), 금융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일간 △AI △첨단제조·소부장 △디지털·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환경 등 5개 분야에서 100개 기업이 IR피칭에 참여하고 전시부스를 통해 기업 홍보도 진행한다.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벤처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확대하고 국가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