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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산소방서,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특별구조훈련 실시

금산소방서(서장 이영주)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남이면 봉황천 일원에서 수난사고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지역특성화 수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산소방서,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특별구조훈련 실시

금산소방서는 봉황천 일원에서 수난사고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현을 실시했다.(사진=금산소방서 제공).

금산소방서(서장 이영주)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남이면 봉황천 일원에서 수난사고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지역특성화 수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하천과 계곡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전문 구조기술을 숙달하고,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 익수자 탐색 및 구조 전개, 수난구조 장비 운용 숙달, 대원 간 역할 분담 및 팀워크 강화, 현장 안전사고 사례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익수자 발생 상황에 따른 탐색부터 구조까지 일련의 과정을 반복적으로 훈련해 상황별 대응능력과 장비 활용 숙련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영주 서장은 "수난사고 현장은 수심과 유속 등 주변 환경에 따라 상황이 급변할 수 있어 반복적인 훈련과 팀워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전 중심의 구조훈련을 지속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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