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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산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한다

군은 체납자에게 안내 전화 및 카카오톡 발송 등을 통해 납부 독려를 하고 있으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유도 등 탄력적인 징수 행정을 통해 군민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차량 번호판...

금산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한다

주차장·아파트 단지, 상가 밀접지역 등 중심 추진

[충청타임즈] 충남 금산군이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오는 5~6월 집중적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에 나선다.

이번 번호판 영치 활동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하며 자동차세를 비롯한 각종 차량 관련 체납액이 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군은 지역 내 주차장, 아파트 단지,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체납 차량 집중 단속을 시행하며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할 방침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체납액을 납부한 뒤 반환 절차를 거쳐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단, 고액·상습 체납 차량의 경우 번호판 영치 외에도 차량 압류, 공매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병행될 수 있다.

군은 체납자에게 안내 전화 및 카카오톡 발송 등을 통해 납부 독려를 하고 있으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유도 등 탄력적인 징수 행정을 통해 군민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은 단순한 단속이 아니라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과의 형평성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체납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에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금산 김중식기자 ccm-kjs@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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