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JUMP) 공연 홍보물.
충남 금산다락원은 7월 23일 오후 7시 30분 전 세계 50개국 152개 도시에서 1300만 관객의 환호를 끌어낸 대한민국 대표 공연 코믹 마샬아츠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JUMP)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외에서 검증된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지역 주민들에게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점프는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공연과 뉴욕 상설공연을 비롯해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전석 매진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명성을 입증한 작품이다.
작품은 태권도, 택견 등 수준급 무술 실력을 갖춘 무술 117단 가족의 집에 엉뚱한 도둑들이 침입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대사를 최소화한 넌버벌 퍼포먼스 형식을 취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언어의 장벽 없이 폭발적인 웃음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또 마샬아츠, 아크로바틱, 댄스가 결합한 고난도 액션과 순간순간 터져 나오는 슬랩스틱 코미디를 통해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생생한 라이브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다.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민 우선 예매가 시작되며 타 지역 주민은 8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전 세계를 사로잡은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금산군에서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일상에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무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짜릿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금산=최성열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