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정부는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첨단 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산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에 힘입어 미국 내 반도체 시설 투자 확대를 비롯해 다양한 지원 정책이 추진되면서 산업 전반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 주요 기업들 역시 미국 현지 생산공장 설립과 기업 간 협업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미국 내 반도체 시장의 확장뿐 아니라, 전문 엔지니어 인력 수요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는 미국 진출을 고려하는 국내 엔지니어들에게 긍정적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는 시각도 있다. 다만 현지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기 위해 합법적인 체류 신분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비자 문제는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H-1B, L-1과 같은 비이민비자를 통해 미국 내 체류 자격을 확보할 수도 있으나, 이 경우 특정 고용주의 스폰서가 필요하다. 또한 체류 기간이 제한적이고, 고용상태나 기업 상황에 따라 신분 유지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장기적인 커리어 설계 측면에서는 불안정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로 꼽히는 제도가 바로 NIW (National Interest Waiver)다. NIW는 미국의 국익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에게 고용주 스폰서 없이 영주권 신청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일정 수준 이상의 학력과 경력, 그리고 해당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갖춘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반도체와 같이 국가 전략 산업으로 평가되는 분야에서는 관련 기술, 연구 성과 등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특정 고용주에 의존하지 않고 보다 유연하게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NIW는 미국 진출을 고려하는 엔지니어들에게 현실적인 대안 중 하나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논문 및 특허 등으로 뚜렷한 연구 성과를 보유한 이공계 석/박사급 인력만이 NIW에 유리한 직군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논문, 특허와 관계없이 본인의 분야에서 쌓아온 업무성과 및 향후 활동계획을 미국 국익과 잘 연결하여 제시한다면 NIW로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즉, 논문이나 특허 등의 성과가 많지 않더라도 지금까지 진행해 온 프로젝트와 업무의 연계성을 논리적으로 제시한다면 충분히 NIW를 통한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다만 여전히 유의할 점도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보수적인 이민 심사 기조로 인해, NIW 심사기준 역시 보다 까다로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도체 산업 분야의 엔지니어라면, NIW 취지와 목적에 부합하도록 신청자의 업적과 향후 미국 내 활동 계획을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심사관을 설득할 수 있는 전략적 역량을 갖춘 변호사의 도움은 필수적이다. 따라서 다양한 케이스 경험을 바탕으로, 신청자의 업무와 성과를 정확히 이해해 청원서를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작성할 수 있는 전문 변호사의 자문을 받는 것이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중 하나라는 분석이다.
NIW/EB-1A 전문 자문사 도을(DOEUL)의 김재학 대표는 “NIW는 세심한 분석을 통해 승인전략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자문사 선택 시 본인의 케이스와 수행한 업무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비슷한 케이스를 다뤄본 경험이 다수 있는지 등 꼼꼼하게 따져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DOEUL은 NIW/EB-1A 전문 자문사로, 해당 분야에서 높은 승인률과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곳이다. 또한 DOEUL 측에서는 타 업체에서 RFE, 불승인 (Denial) 또는 영사관 인터뷰 후 AP/TP를 받은 클라이언트들이 자문을 얻기 위해 많이 찾는 자문사라고 밝혔다.
DOEUL의 김재학 대표(미국 변호사)는 하버드대 학부 출신으로 뉴욕 주 컬럼비아 법률 대학원에 진학해 법률박사학위(Juris Doctor)를 취득했다. 이후 김앤장, 심슨 대처 앤 바틀렛 등 유명 로펌에서 활동했다. 대형 로펌에서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 DOEUL 대표 변호사로 국내 우수 인력의 영주권 취득을 위한 자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4월 18일(토) DOEUL은 NIW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 NIW 지원을 희망하는 신청자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설명회 신청은 DOEUL의 대표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DOEUL 블로그 및 미준모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경우 NIW/EB-1A 관련 무료상담 또한 상시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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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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