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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20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2회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기업 기탁식을 개최했다.
탄소 중립 실천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을 목표로 공동주관사인 SK하이닉스(주) 등 모두 10개 기업이 1억59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함께한 기업과 기관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주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 6개 기업 △㈜넥스트워터 △㈜영진엔지니어링 △㈜한국환경기술 △수비올 ㈜ △용진환경㈜ △청수기술환경㈜ 등이다. ㈜에코프로, 두제산업개발㈜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마음을 모았다.
올해 그린 페스티벌은 기업 후원뿐만 아니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청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등 관계기관의 협력과 함께 청주대학교도 참여해 민·관·산·학 협력 기반의 거버넌스를 구축, 더욱 풍성하게 펼쳐진다.
후원금은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동부창고 일원에서 열리는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쓰인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여 개의 환경교육·체험 부스와 환경포럼을 운영한다. 어린이집 초청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환경사생대회, 가족 환경골든벨 등 미래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청년층 참여 확대를 위해 청주대학교와 협업한 미디어아트 및 전시가 진행되며 시민 참여형 중고장터 ‘가라지세일’, 사회연대경제 플리마켓 등도 운영된다.
이 시장은 “탄소 중립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후원에 참여해 준 기업과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탄소 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교육도시 청주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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