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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귀뚜라미문화재단, 양산 인재 육성 장학금 5000만원

양산시는 지난 11일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양산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귀뚜라미문화재단, 양산 인재 육성 장학금 5000만원

지난 11일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양산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지난 11일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양산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귀뚜라미 문화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이루어졌다.

양산시는 학교로부터 중학생 27명, 고등학생 23명 등 총 5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학생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그룹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1985년 설립한 이후 41년 간 7만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전국 곳곳의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이외에도 학술연구, 교육기관 지원, 사회복지 지원,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등 지금까지 약 65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은 "학생들이 소중한 만남을 소중히 하면 성공한다는 말을 가슴에 꼭 새기길 바란다"며 "귀뚜라미그룹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미래 인재를 위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천기자 news8582@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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