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
[비즈월드]
◆ NH농협금융, 제2차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 개최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 NH농협타워에서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를 열고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은 올해 1월 관련 위원회 출범 이후 약 3개월 만에 7조5000억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공급했다. 이는 연간 목표(19조2000억원)의 약 39% 수준이다.
회의에서는 이헌 증가세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춘 금융 지원 전략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동남권에 ‘해양·항공·방위산업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한 것을 계기로 지역 기반 산업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모험자본 공급, 신재생에너지 산업 지원, 지역 투자 확대, 마을기업 금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금융 공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농협금융연구소는 신재생에너지 시장 구조와 리스크를 분석하고 앞으로 금융 역할을 제시했다.
김성완 자배원 부원장(왼쪽))과 조충식 KB국민은행 기관영업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 KB국민은행,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과 주거래은행 기관 협약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5일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원장 하대성, 자배원) 과 주거래은행 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자배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성완 자배원 부원장과 조충식 KB국민은행 기관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배원은 자동차 사고 피해자 보호와 공정하고 합리적인 손해배상제도 운영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손해배상제도 개선과 의료정책 지원, 중증 피해자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5년간 ▲자배원 운영자금 관리 ▲맞춤형 통합자금관리시스템 구축 ▲임직원 전용 신용대출 상품 출시 ▲사회공헌 협력사업 등 기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충식 국민은행 기관영업본부장은 “기관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권태훈 카카오뱅크 경영전략그룹장(왼쪽)이 김은경 신용회복위원장,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뱅크
◆ 카카오뱅크, ‘사회연대은행·신복위’와 협약…금융위기 청년의 자립 지원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위기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다시, 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 본사에서 열렸다. 권태훈 카카오뱅크 경영전략그룹장,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 김은경 신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다시, 봄은 금융권 이용이 어렵거나 채무조정 중인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들이 신용을 회복하고 제도권 금융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금융위기 청년 지원 기금’ 조성을 위해 사회연대은행에 10억원을 전달하며 이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했다.
올해 협약에 따라 사회연대은행은 카카오뱅크의 기부금을 활용해 연 1%의 초저금리로 생계비 대출(최대 300만원)·고금리대환 대출(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며 재무 상태 진단과 금융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호진 영락모자원 원장(왼쪽)과 박진연 애큐온캐피탈 ADY 리더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애큐온캐피탈
◆ 애큐온캐피탈, 여성 직원 주도로 한부모가정 정서·자립 지원
애큐온캐피탈이 지난 15일 서울 성북구 영락모자원을 방문해 한부모가정 지원 활동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애큐온캐피탈의 사내 여성 네트워크 ‘애이디(ACUON Lady, ADY)’가 기획했다.
경력 단절과 양육 부담을 홀로 감당하는 한부모가정 여성을 돕기 위해 준비했다. 물품 후원뿐만 아니라 ADY 구성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취약계층 여성들과 정서적 지지를 나누며 여성 간 연대의 장을 마련했다.
ADY 회원 20여명은 이날 영락모자원 입소 가족과 함께 꽃모종을 심었다. 컴퓨터·복합기 등 디지털 기기도 후원했다.
박지연 애큐온캐피탈 ADY 리더는 “여성과 가족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kssm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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