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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굿모닝! AI 리포트] 구글, '첫 해외 AI 캠퍼스' 서울 강남서 개소…딥시...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는 새로운 AI 모델을 공개했다. ◇구글, 서울 강남서 AI 캠퍼스 만든다 구글 딥마인드는 올해 서울 강남에 AI 캠퍼스를 만든다. 약 1980㎡(약 600평) 규모로 첫 해외 캠퍼스다. 기존 구글 스타트업...

[굿모닝! AI 리포트] 구글, '첫 해외 AI 캠퍼스' 서울 강남서 개소…딥시...

구글 로고.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구글이 첫 해외 인공지능(AI) 캠퍼스를 서울 강남에 개소한다.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는 새로운 AI 모델을 공개했다.

◇구글, 서울 강남서 AI 캠퍼스 만든다

구글 딥마인드는 올해 서울 강남에 AI 캠퍼스를 만든다. 약 1980㎡(약 600평) 규모로 첫 해외 캠퍼스다. 기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건물을 리모델링해 구축할 예정이다.

이곳은 공동 연구·사업화, 교류 행사 등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도 진행된다.

구글의 연구 인력 국내 파견도 추진된다. 현재 구체적 인력 규모, 운영 방식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과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 면담 자리에서 최소 10명 규모의 연구진을 한국에 보내줄 것을 요청했고, 구글 측은 동의하는 취지의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AI 캠퍼스를 통해 국내 학계와 연구기관, 스타트업이 구글의 AI 전문가들과 교류·협력하는 장소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기정통부 산하 AI·바이오 관련 연구기관과 협력 등 생명과학, 에너지, 기상·기후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 중이다.

회사는 한국 학생을 대상으로 구글 딥마인드 인턴십 기회를 찾고, AI 교육 등을 지원해 AI 인재 육성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방한 기간 "바이오 혁신과 기상 예측의 지평을 넓히고 AI가 책임감 있게 발전하도록 돕는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일에 파트너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딥시크, V4 플래시·V4 프로 시리즈 공개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새로운 AI 모델인 '딥시크-V4' 프리뷰 버전인 V4 플래시와 V4 프로 시리즈를 선보였다.

딥시크는 "V4 모델은 100만자 규모의 긴 문맥을 기억하고, 에이전트 능력과 전반적 지식, 추론 능력 등에서 중국 국내 및 오픈소스 영역의 선두에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V4 프로가 정상급 폐쇄형 소스 모델과 비견할만한 성능을 갖췄으며, 에이전트 능력이 오픈소스 모델 중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딥시크는 V4는 긴 대화 전반에 걸쳐 질문을 기억할 수 있으며, 전체 코드나 긴 문서를 한 번에 프롬프트에 입력할 수 있도록 100만 토큰 규모의 문맥 창을 도입했고, 컴퓨팅·메모리 비용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굿모닝경제 곽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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