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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굿모닝! 15일 제약바이오 소식] 대웅제약·동아제약·GC녹십자의료재단...

유한양행은 EGFR 표적 항암치료제 '렉라자(레이저티닙)'의 얀센 바이오테크로의 기술 이전으로 확보한 수익이 총 3억달러(4500억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날 유한양행은 마일스톤 기술료 3000만달러(약 449억원)...

[굿모닝! 15일 제약바이오 소식] 대웅제약·동아제약·GC녹십자의료재단...

대웅제약 펙수클루, 헬리코박터 제균 임상 3상 결과 발표

노경석 동아제약 수석, 노동절 정부포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GC녹십자의료재단, 감염증 감시 대시보드 'Epi-wave' 공개

유한양행, 렉라자 추가 기술료 확보…총 3억달러 기록

대웅제약 임상연구원(오른쪽)이 해외 의료진에게 펙수클루 연구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1차 제균요법에 대한 임상 3상 결과를 '2026 미국 소화기질환 주간(DDW 2026)'에서 발표했다. 임상시험 결과, 펙수클루는 기존 PPI 기반 표준 치료 대비 비열등한 수준의 제균 효과와 유사한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 결과를 토대로 최근 식약처로부터 펙수클루 40㎎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적응증 추가를 승인 받았다. 지속적인 적응증 확대를 통해 소화기 질환 시장에서 펙수클루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년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제약]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이 2026년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동아제약 안전보건팀장과 제약바이오 안전보건 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제약산업 내 안전보건 체계 구축과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 수석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전부터 제약업계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인식하고 제약회사들과 함께 제약바이오 안전보건 연합회를 창설했다. 지난 2023년 7월 공식 출범한 연합회는 현재 38개 회원사와 9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감염증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 'Epi-wave'를 공개했다. [사진=GC녹십자의료재단]

GC녹십자의료재단은 감염병 유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예측할 수 있는 감염증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 'Epi-wave'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Epi-wave는 호흡기감염증 12종과 인플루엔자 및 장관감염증 5종 등 총 17종의 감염병 유행 현황을 주간 단위로 분석해 제공한다. 2024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의 데이터를 막대그래프와 유행곡선으로 구현해 연도별·성별·연령별·시도별 유행 양상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지역사회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양행 사옥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은 EGFR 표적 항암치료제 '렉라자(레이저티닙)'의 얀센 바이오테크로의 기술 이전으로 확보한 수익이 총 3억달러(4500억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날 유한양행은 마일스톤 기술료 3000만달러(약 449억원) 수령을 위한 인보이스를 발행했다. 유한양행은 작년 10월 중국 상업화 개시로 마일스톤 기술료 670억원을 수령한 지 7개월 만에 추가로 받게 됐다. 지금까지 계약금, 마일스톤 6건 등을 합치면 총 수익은 3억달러다.

굿모닝경제 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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