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국힘 대구·충북 공천 '잡음'…장동혁 "공정 경선" 강조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국힘 대구·충북 공천 '잡음'…장동혁 "공정 경선" 강조

野 대구시장·충북도지사 공천 두고 극심한 갈등

"지역 정서 고려해 공정경선 해주리라 기대"

장동혁 대표가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내 공천 잡음을 의식한 듯 "공정한 경선"을 거듭 강조했다.

장 대표는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와 충북의 경선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며 "더 이상 갈등이 커져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최근 국민의힘 내부에선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주도하는 공천 과정에서 대구시장과 충청북도지사 경선 방식과 후보 선정 기준을 두고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공천 결과에 따라 당내 파열음이 더욱 커질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에 장 대표는 "공천의 목표는 승리이고, 그 과정은 공정해야 한다"며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지역 정서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공정한 경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당대표로서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경선이 이뤄지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 하겠다"고 했다. 또 후보들을 향해 "공관위와 당의 결정을 믿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