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네번째 개최…지동하 처장 "협력과제 도출하는 생산적인 논의의 장 되길"
국회예산정책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으로 '제4회 아시아 의회예산기구 연례회의' 개최한다. 사진=이코노텔링 고현경 기자.
[이코노텔링 고현경 기자] 국회예산정책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으로 '제4회 아시아 의회예산기구 연례회의' 개최한다.
4월 15일~ 4월 17일 사흘간 열리는 이 회의는 국회예산정책처가 아시아 권역 의회예산기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정·경제 현안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2023년부터 OECD와 공동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연례회의에서는 '국회의원의 재정 이슈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주제로 최근 논의되고 있는 예산 분석에서의 AI 사용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국회예산처는 14일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한민국·미국·영국·필리핀·호주·캄보디아·스리랑카·베트남·몽골·라오스·우즈베키스탄·파키스탄 등 12개국 의회예산기구와 OECD·AMRO 등 2개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동하 처장은 "이번 연례회의가 실질적인 정책적 시사점과 협력과제를 도출하는 생산적인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코노텔링 고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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