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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토부, 21일 'AI 시티 기업 간담회' 개최…규제 특례·데이터 활용 논의

간담회에는 현대차그룹·네이버클라우드·카카오모빌리티 등 AI·데이터 분야 7개 기업과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민간위원장 등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해 규제 특례와 도시데이터 활용 방안 등 제도 지원방안에 대한...

국토부, 21일 'AI 시티 기업 간담회' 개최…규제 특례·데이터 활용 논의

현대차·네이버클라우드·카카오모빌리티 등 7개 기업 참여

시범도시 2곳·새만금 AI 수소 시티 단계적 추진

국토교통부가 도시공간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증하는 'K-AI 시티' 조성을 위해 내일(21일) 'AI 시티 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AI 시티 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AI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민간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간담회에는 현대차그룹·네이버클라우드·카카오모빌리티 등 AI·데이터 분야 7개 기업과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민간위원장 등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해 규제 특례와 도시데이터 활용 방안 등 제도 지원방안에 대한 자유 토론이 진행됩니다.

국토부는 선도사업으로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 선정지역 2곳과 새만금 AI 수소 시티 등에 대해 계획 수립부터 단계적으로 지원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분야별 AI 연계·학습에 필요한 AI 인프라 구축과 로봇·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를 친화적인 도시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접목하고 민간 기업이 다양한 AI 기술을 개발과 실증, 나아가 서비스 운영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범도시를 규제 특례 구역으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정의경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AI 시티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AI 서비스를 체감하고, 우리 기업들이 보유한 AI 기술을 도시 단위에서 실증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제도 기반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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