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중북부를 덮친 대홍수로 인명피해가 급증하자 국제사회가 피해 복구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피해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인력과 물자를 조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현지에 재난 지원 대응단을 파견하고, 50만 달러, 약 6억9천만 원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네팔 인접국인 인도와 중국도 구조 지원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대홍수로 외국인 관광객 피해가 늘면서 각국은 자국민 안전을 확보하느라 외교 인력을 급파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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