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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MAICA), '국방 AI 개혁'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포럼...

인공지능(AI) 기반의 국방개혁을 가속화하고, K-방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국방 및 투자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국방 AI 융합 기술의 미래...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MAICA), '국방 AI 개혁'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포럼...

8개 기술 기업 및 3개 투자사 간 MOU 체결…K-방산 전략투자 본격화

박래호 회장 “국방 AI 증진과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기틀 마련할 것”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MAICA, 회장 박래호)가 지난 7일, K-방산 기술 기업 8개사와 투자사 3개사 간의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MAICA, 회장 박래호)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바이텔 대회의실에서 ‘전략적 투자 파트너십 포럼’을 개최하고, 국내 주요 K-방산 기술 기업 8개사와 투자사 3개사 간의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MAICA)가 인공지능(AI) 기반의 국방개혁을 가속화하고, K-방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국방 및 투자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국방 AI 융합 기술의 미래 가치와 K-방산의 전략적 투자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협약 참여 기업들은 국방개혁 관련해 ◁AI 유무인 복합체계인 인공지능(AI), 무인기(드론),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AI 기반 전장통신체계 ◁C-UAS(안티드론) & SAR(합성개구레이더) 기술 등 다양한 첨단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사업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박래호 MAICA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방개혁의 성공적인 안착과 국방 AI 역량 증진을 위해서는 민간의 혁신 기술과 자본의 전략적 결합이 필수적”이라며, “8개 방산 관련 업체 및 3개 투자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K-방산 전략투자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의철 큰솔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7일 다자간 업무협약에서 K-방산 기업과 투자사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인사하고 있다.

이날 MOU를 체결한 주요 기업 및 투자사는 ◁큰솔커뮤니케이션즈(대표 정의철) ◁본글로벌(대표 신종묵) ◁제니스피크(부대표 정희석) ◁바이텔(대표 정석규) ◁본에어로(대표 손완준) ◁소프트온넷(대표 송동호) ◁골드론(회장 박남팔) ◁모바일디에스티(대표 김주원) ◁인텔라이저(대표 이세학) ◁코브라(대표 김경태) ◁T3Q(대표 박병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참여 기업 대표들의 포부도 이어졌다. 정의철 큰솔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대한민국이 단순한 무기 수출국을 넘어, 평화를 보장하는 ‘전쟁운영체계’ 자체를 수출하는 글로벌 안보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석규 바이텔 대표는 “현대 전장은 단순한 화력이 아닌 ‘연결’에 의해 승패가 결정된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전장의 혈관인 신경망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이번 포럼은 각각 활동하던 국방 AI 기술 기업들과 투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식적인 협력 체계(MOU)를 체결함으로써 단순한 기술과 자본의 만남을 넘어 ‘국방 AI 융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선언적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K-방산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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