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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개교 8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5500명 모였다

국민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9월 22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 공연은 개교기념일인 10월 18일 KBS1을 통해 방영됐다.

국민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9월 22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 공연은 개교기념일인 10월 18일 KBS1을 통해 방영됐다.

이번 음악회는 국민대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추진하는 10대 기념사업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다. 재학생과 교수·직원, 동문, 지역주민 등 5500여 명이 참석했다.

무대에는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 김혜현 동문과 음악학부 관현악전공 교수진을 비롯해 코요태·거미·다이나믹 듀오·소란·조정민·아묻따밴드·김용빈·KISS OF LIFE·SINCE·H//PE Princess 등이 올랐다. 조정민은 국민대 예술대학 음악학부 피아노전공 동문이다.

오프닝 무대에서는 김혜현 동문과 음악학부 관현악전공 교수진이 비발디 ‘사계’ 중 ‘여름’ 3악장에 맞춰 현악 연주와 현대무용 공연을 선보였다.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이 9월 22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열린 ‘개교 8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에서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지난 80년의 성장은 학생과 교수·직원, 동문, 지역사회의 성원 덕분”이라며 “좋은 음악을 통해 같은 감동을 나누고 이날의 시간이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양자캠퍼스 선포 ▶‘KMU VISION 2035: EDGE’ 비전 선포 ▶공식 학위복 제작 ▶고유 서체 개발 ▶80년사 온라인 편찬 ▶부탑재 위성 제작·발사 등 10대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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