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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남부지사,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쾌척

울산남구가족센터(센터장 이용희)는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남부지사(지사장 김금옥)로부터 육아용품상자 ‘하늘반창고’ 10박스(120만원 상당)를 전달 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남부지사,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쾌척

울산남구가족센터(센터장 이용희)는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남부지사(지사장 김금옥)로부터 육아용품상자 ‘하늘반창고’ 10박스(120만원 상당)를 전달 받았다.

지역 내 취약계층의 원활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남부지사(지사장 김금옥)가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지사 측은 21일 울산남구가족센터(센터장 이용희)를 방문해 총 120만 원 규모에 달하는 '하늘반창고' 물품 꾸러미 10상자를 기탁했다고 알렸다.

해당 기증은 건보공단이 자체적으로 전개하는 대표적 사회 환원 캠페인의 연장선에 있다.

국가적 난제인 인구 절벽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 및 영아 양육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목적을 띤다.

지원 품목은 일상에서 필수적인 유아 전용 세척제와 보습제, 식기류, 다회용 친환경 직물 등 아홉 가지 실용적 물품들로 꽉 채워졌다.

이 선물은 기준 중위소득 80퍼센트 밑에 해당하면서 세 살 이하의 자녀를 키우거나 곧 태어날 아기를 품고 있는 지역 내 30가구에 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현장에 참석한 김금옥 지사장은 “이번 육아용품 지원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가정의 양육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물품을 건네받은 이용희 센터장은 “이번 후원은 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2023년부터 4년간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육아용품은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의 뜻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해당 센터는 성평등가족부 및 울산남구청(구청장 임현철)의 재정적 보조를 받아 다채로운 복지망을 구축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1인 가구, 다문화 세대 등 각기 다른 환경에 놓인 시민들을 아우르기 위해 '온가족보듬사업'을 가동하여 맞춤 심리 지원과 위기 관리 등 종합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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