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국립한국교통대(총장 윤승조)는 지난 4월 4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호암지 페스타'에서 '찾아가는 AI에듀테크 ART 융합랩(이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6 호암지 페스타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사)충주예총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국립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ART-PE AI 융합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축제 현장에서 문화예술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AI/SW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축제에 '미래교육'의 가치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3D펜을 활용한 디지털 입체 드로잉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디지털 타투 체험 ▲AR(증강현실) '깨어나는 드로잉'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상상을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고, 친환경 에너지와 디지털 기술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를 동시에 키울 수 있었다.
특히 AR 드로잉 체험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그린 그림이 스마트 기기를 통해 3차원으로 구현되며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높은 몰입감과 흥미를 제공했다. 또한, AR(증강현실) 기반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은 "찾아가는 AI에듀테크 ART 융합랩은 지역 예술 축제 속에서 아이들이 문화예술과 AI/SW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공교육을 연결하는 체험 중심 AI/SW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3차원 하이플렉스 기반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구축해 공교육의 AX/DX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체험/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AI 디지털 포용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 '호암지 페스타'서 'AI/AR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진=국립한국교통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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