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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암센터, 오는 29일 '의료 AI 혁신과 도전' 포럼 개최

국립암센터가 의료 인공지능(AI)에 대한 암 진료 패러다임 변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29일 국가암예방검진동 국제회의장에서 '의료 AI 혁신과 도전'를 주제로 10차 암과학포럼을 개최한다. 국립암센터는...

국립암센터, 오는 29일 '의료 AI 혁신과 도전' 포럼 개최

국립암센터가 의료 인공지능(AI)에 대한 암 진료 패러다임 변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29일 국가암예방검진동 국제회의장에서 ‘의료 AI 혁신과 도전’를 주제로 10차 암과학포럼을 개최한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포럼에서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암 진단 및 치료환경의 변화를 조명하고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기술·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럼은 총 2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의료 AI 인프라와 플랫폼 혁신’을 주제로 진행하는 첫번째 세션에서는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을 통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혁신(국립암센터 국가암데이터센터 김현진 팀장) ▲의료 AI 임상실증 플랫폼(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종엽 교수) ▲LLM기반 의료 AI Agent 플랫폼(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형철 교수)을 다룬다.

이어 ‘의료 AI의 현장 적용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는 두번째 세션에서는 ▲고령화시대-의료에서의 AI 역할과 실제 적용(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김광준 교수) ▲스마트병원: DX to AX(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차원철 교수) ▲ICT 규제샌드박스 제도와 주요 사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최정락 수석)를 다룬다.

이어 발표 후에는 의료 AI 도입 가속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패널토의가 이뤄진다.

이건국 연구소장은 “의료 AI는 이제 암의 조기 진단부터 최적의 맞춤형 치료법 선택에 이르기까지 암 정복을 위한 필수적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단순한 기술 공유를 넘어 의료계, 연구계, 산업계가 결집해 혁신적인 AI 솔루션이 실제 환자의 생존율 향상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다한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가 오는 29일 '제10차 암과학포럼'을 개최한다(사진제공 : 국립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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