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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수목원, '키즈탐험대'로 떠나는 특별한 숲 체험...'키즈 탐험대' 대...

신청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통해 가능하며,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최종 참가자는 4월 23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연을 탐색하며 생명의...

국립수목원, '키즈탐험대'로 떠나는 특별한 숲 체험...'키즈 탐험대' 대...

자연 속에서 되찾는 동심…'키즈탐험대'로 떠나는 숲 체험

국립수목원,'키즈탐험대'로 떠나는 특별한 숲 체험...'키즈 탐험대' 대원 모집.(사진제공.국립수목원)

(포천=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산림 속에서 뛰놀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점점 희미해지는 요즘, 어린이들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다.

산림청 산하 국립수목원이 미래세대의 자연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키즈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어린이들이 숲을 탐험하며 살아 있는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기획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부모와 함께 전시원을 거닐며 곤충과 식물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운다. 특히 스마트 기기와 실내 활동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키즈탐험대'는 5월 9일 국립수목원(포천), 영흥수목원, 해운대수목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월 16일에는 영흥수목원과 해운대수목원에서 추가 운영된다. 각 수목원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어린이와 보호자로, 1인 1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숲 해설과 함께 생물 관찰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의 배움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과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기르게 된다.

신청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통해 가능하며,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최종 참가자는 4월 23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연을 탐색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키즈탐험대'는 바쁜 일상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점차 메말라가는 동심을 자연으로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숲을 걸으며 나누는 작은 발견들이,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을 키우는 큰 씨앗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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