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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경국대 학생들,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문화축제' 시민참여정원 대회 ‘최우수’

국립경국대 학생들이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문화축제’ 시민참여정원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립경국대 학생들,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문화축제' 시민참여정원 대회 ‘최우수’

스마트원예과학전공 5명

다양한 식물 형태·특성 살린 작품

산불 피해지역에 치유·회복메시지

국립경국대 학생들이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문화축제’ 시민참여정원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국대 스마트원예과학전공 김채원, 이동규, 강민승, 이재성, 김창수 학생으로 구성된 팀 ‘동글이’는 ‘안동, 다시 피어나다’를 주제로 산불의 아픔을 정원과 꽃으로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로 풀어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14개 팀이 본선 참여,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시민특별상 1팀이 선정됐다.

경국대 학생들은 불탄 자연이 시간이 흘러 다시 생명을 틔우듯, 안동도 상처를 극복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피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다양한 식물의 형태와 질감, 생육 특성을 활용해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도교수인 이승연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원예학에서 배운 식물에 대한 이해와 재배·관리 전문성을 실제 정원에 잘 적용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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