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가운데), 가수 서인아·서홍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후 기념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는 10월 1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가수 서인아 씨와 서홍 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촉은 그동안 구리시의 주요 축제와 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의 역량을 바탕으로 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두 홍보대사는 향후 구리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공 자원을 알리고, 지역 행사 및 시민 소통 활동에 참여할 에정이다.
서인아 씨는 2013년 곡'고무줄'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울려라 빵빠레', '한잔 두잔' 등 다양한 곡을 발표했으며, 2017년 구리농수산물공사 공식 온라인 상점 홍보대사를 맡은 바 도 있다, 2020년 독도지킴이 홍보대사 활동 및 제7회 국제참예술인대상 가수분야 대상 수상 경력이 있다.
서홍 씨는 1997년 SBS 톱탤런트 선발대회에서 은상 수상으로 연예계에 대뷔했다. 드라마 '미쓰 아줌마', '장옥정', '앨리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했으며, 이후 가수로 활동 범위를 넓혀'속삭여줘요'를 발표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구리시의 주요 시정과 축제, 문화·관광 자원 등을 널리 알리고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신동화 시장은 "두 분은 이미 여러 무대에서 구리 시민과 만나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분들"이라며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구리의 매력과 가능성을 더 많은 분께 알려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화와 예술은 도시의 매력을 높이고 시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힘"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