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협의회 참석 안민석, ‘폰 프리 스쿨, 라스(RAS: Reading·Arts·Sports) 교육, 벽 깨기 교육’ 강조
안승순
2026-07-08 19:01
2026-07-0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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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이 전국교육장협의회 워크숍에서 스마트폰 문제와 입시 중심 학교의 한계를 짚으며 폰 프리 스쿨, 라스(RAS) 교육, 벽 깨기 교육을 경기교육의 해법으로 제시했다.
전국교육장협의회 워크숍서 경기교육 방향 제시
폰 프리 스쿨·라스 교육·벽 깨기 교육 강조
디지털 문제와 교육 본질 회복 해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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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열린 ‘2026년 전국교육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 및 워크숍’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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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열린 ‘2026년 전국교육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 및 워크숍’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8일 ‘2026년 전국교육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 및 워크숍’에 참석해 아이들의 디지털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폰 프리 스쿨, 라스(RAS: Reading․Arts․Sports) 교육, 벽 깨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국교육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 개회식에는
안 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안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AI 시대 첫 교육감으로서 아이들의 디지털 문제, 인성 교육, 입시 교육화되는 학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면서 “생존 수영이 성과를 거둔 것처럼 학교와 지역이 벽을 깨고, 교육청과 시(군, 구)청이 벽을 깼을 때 아이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주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감 취임 첫날 제1호로 ‘폰 프리 스쿨’을 결재했다.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것은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문제”라면서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는 순간 아이들의 집중도가 높아지고, 책을 펴게 되고, 교실이 살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첫 행보는 ‘안전’… 풍수해 현장 점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임 의장은 전국적인 장마가 본격화된 가운데, 지난 8일 오후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긴급 방문해 풍수해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어 신림동 반지하 주택가와 도림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잇달아 찾은 임 의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돌발 상황에 대비한 철저하고 빈틈없는 대응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은 임 의장의 의정 철학을 반영해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들과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동행해 현장을 점검했다.
임 의장은 먼저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여름철 기상 전망과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등 재난대응체계 전반을 보고받았다. 이어 기습 폭우 등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돌입한 관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철저한 대비를 요청했으며 “기후변화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예기치 못한 재난의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재난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시민 안전의 최일선이라는 책임감으로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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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경기교육은 이제 시작”이라면서 “경기교육은 폰 프리 스쿨, 라스(RAS)를 통한 독서․예술․스포츠 교육, 벽 깨기의 삼위일체를 실행해 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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