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교사 수업 집중 돕는다…구미교육지원청, 디지털 튜터 확대 운영

학생용 스마트기기 관리와 기술 지원을 전담해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에듀테크 기반 수업 환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구미교육지원청 은 지난 12일부터 지역 내 25개 학교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해...

교사 수업 집중 돕는다…구미교육지원청, 디지털 튜터 확대 운영

25개 학교 배치해 스마트기기 관리·장애 대응 지원

“에듀테크 수업 안정화”…현장 교사 만족도 높아

▲ 구미교육지원청 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환경 안정화를 위해 ‘디지털 튜터’를 배치하고 학생용 스마트기기 관리와 학교 디지털 인프라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 제공

구미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환경 안정화를 위해 ‘디지털 튜터’ 운영을 확대한다. 학생용 스마트기기 관리와 기술 지원을 전담해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에듀테크 기반 수업 환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구미교육지원청 은 지난 12일부터 지역 내 25개 학교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해 학생용 스마트기기 관리와 학교 디지털 인프라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디지털 튜터 사업은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이 일상화된 교육환경에서 기기 관리와 장애 대응, 하자 보수 등을 지원해 교사들이 수업 연구와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실제 지난해 운영 결과 현장 교사들의 만족도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 관련 업무 부담이 줄어들면서 교사들은 수업 준비와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디지털 기반 수업 운영도 한층 안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마트기기 고장 대응과 유지관리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면서 학교 현장의 호응도 컸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올해도 25개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관내 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 배치에 앞서 디지털 튜터 대상 사전 교육도 실시했으며, 학교 디지털 인프라 관리와 스마트기기 운영 지원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은규 과장은 “디지털 튜터는 스마트기기 활용이 보편화된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스마트기기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