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괴산군 스포츠타운과 청소년 수련원에서 열린다.
군 체육회(회장 강영묵)와 충북도 축구협회가 오는 21일~27일 7일간 ‘자연울림 괴산 유소년 축구대회’를 공동 개최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이 대회는 전국 72개 팀, 2200여명의 유소년 선수단이 참가해 연령별(U-10·U-11·U-12)로 나눠 8인제 조별리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앞서 탁구와 씨름대회 등을 개최해 약 14억여원의 경제 효과를 거둔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메카 입지를 더욱 다질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전국의 축구 인재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괴산 심영선 기자 sun533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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