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칠성중 남녀 탁구 팀이 지난 4일 청주시에서 열린 ‘32회 충북도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여중부 우승과 남중부 2위를 차지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여중부 탁구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팀은 다음달 31일 열리는 전국 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 충북도 대표로 출전한다.
남중부는 열정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준우승을 거두는 값진 성과를 냈다.
오봉석 교장은 “재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이 가장 큰 성과”라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괴산 심영선 기자 sun533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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