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광주 충장로에 한복 물결...거리 축제의 명품 콘텐츠 발돋움

첫걸음으로 혼수의 거리에서 한복 퍼레이드를 열었는데 다음 주 충장 축제 때에도 등장합니다.

광주 충장로에 한복 물결...거리 축제의 명품 콘텐츠 발돋움

[앵커]

광주 충장 상인회가 옛 영화 되찾기에 나섰습니다.

첫걸음으로 혼수의 거리에서 한복 퍼레이드를 열었는데 다음 주 충장 축제 때에도 등장합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970∼80년대 사람들이 밀려다닐 정도로 붐볐던 광주의 대표 거리, 충장로.

지금은 한적해진 거리에 취타대를 앞세운 한복 행렬이 이어집니다.

상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힘찬 발걸음입니다.

[이지애 / 전남광주 동구의회 의장 : 이 가을에 어울리는 한복 축제에 모든 시민이 참여하셔서 함께 걷고 한복을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함께 나오셔서 같이 즐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복 퍼레이드는 충장로 4가와 5가에 혼수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상가가 조성돼 있어서 마련됐습니다.

[박우근 / 우리 옷 사랑회 회장 : 우리 상인 여러분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내가 아니라 우리만이 살 수 있고 대응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장로를 지키고 있는 상인들이 다시 찾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주민 참여 예산을 확보한 덕분이기도 합니다.

[전병원 / 전남광주 동구 주민참여예산 문화분과위원장 : 오방색 빛의 아름다운 한복으로 물들이고 그 물들임이 충장로 4가, 5가의 지역 관광 명소 도약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상권 회복이 시작되길 기대합니다.]

다음 주에 열리는 충장 축제 기간에는 한복 체험과 연계한 지역 사랑 상품권 지급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