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엔 바느질해요! 헌옷을 새활용하는 금바늘 모임’ 모집 안내문.
광주광역시 동구는 헌옷을 활용해 생활소품을 만드는 새활용 프로그램인 ‘금요일엔 바느질해요! 헌옷을 새활용하는 금바늘 모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느질 전문가 김연우 강사와 함께 ▲4월 24일 티코스터 만들기 ▲5월 22일 파우치 만들기 ▲6월 19일 머리끈 만들기 등 총 3회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7월부터 12월까지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성 희망창작소(동구 구성로 194번길 20, 2층)에서 개인 및 공동 바느질 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구는 이 프로그램이 일회성 활동을 넘어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져, 주민들이 공동의 취미를 즐기며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주민 10명(선착순)으로, 세 차례 모두 참여하고 이후 동아리 활동까지 가능한 주민을 우대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으로, 프로그램 종료 후 전액 환급된다. 바느질에 사용할 헌옷 3벌(니트류 제외)을 준비물로 가져와야 한다.
참가 신청은 웹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네이버폼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각 회차별 모집 기간은 ▲1회차 3월 23일~4월 17일 ▲2회차 4월 28일~5월 15일 ▲3회차 5월 26일~6월 12일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을 고려한 바느질 작품을 제작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취미를 공유하는 이웃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김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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