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관천초 우드윈드연합오케스트라단이 최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특별부 금상을 수상했다.
한국관악협회(K.B.A)가 주최한 이번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초중고등학교를 포함한 총 31개 팀(특별부 8개팀)이 참가해 부문별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관천우드윈드연합오케스트라는 재학생 38명과 졸업생 16명, 총 54명으로 구성된 연합오케스트라팀으로 특별부 부문에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관천우드윈드연합오케스트라는 자유곡으로 James Swearingen의 Aventura를 연주하여 경쾌하면서도 웅장한 관현악의 하모니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 특별부 금상을 수상했다.
6학년 전이랑 학생은 “선후배들이 똘똘 뭉쳐 땀을 흘린 결과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준비와 노력을 통해 학교의 이름을 드높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태분 관천초 교장은 “학생들의 준비와 노력도 훌륭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준 선생님과 학부모님의 지원이 컸다”며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예술숲학교 운영으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지역적 격차를 줄이고 문화·예술에 대한 학교의 교육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대구관천초는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 꾸준히 참가하여 특별부 대상 1회, 특별부 최우수상 4회, 특별부 금상 3회, 특별부 은상 1회를 수상하는 등 빛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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