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과기정통부, AI 사회문제 해결 공모전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 나설 국민을 모집한다.

과기정통부, AI 사회문제 해결 공모전 연다

AI·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 챌린지 포스터 , 과기정통부 제공

[충청투데이 김희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 나설 국민을 모집한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해 폭우 등 기후재난 대응이나 지역·청년 등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국민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AI·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전은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 발굴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서비스 개발 부문은 모바일 앱 등 AI·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한다.

아이디어 발굴 부문 참가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포함한 기획서를 제출하고, 시민개발자 매칭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현할 기회를 얻는다.

참가 신청은 8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10월부터 12월까지 세 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이 선정되며 총 상금은 2800만원이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또한 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 수상팀은 글로벌 시민개발자 행사 참여 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받는다.

홍성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은 “과거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홍수 대응 아이디어가 실제로 구현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발 역량을 가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의 자세한 사항은 민관협력 지원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연 기자 a76376979a@cctoday.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