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는 코엑스몰·무역센터 등 고층 빌딩이 늘어선 21세기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곳이다. 이 빌딩 숲 사이를 조금만 지나면 바로 옆에 녹지가 펼쳐진다. 지금은 흔적만 남은 수도산(修道山) 자락으로, 이곳에 자리 잡은 천년고찰이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사다. 봉은사는 794년 신라 원성왕 10년 연회국사(緣會國師)가 강
'과거와 현재의 대화' 조계종 강남 봉은사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는 코엑스몰·무역센터 등 고층 빌딩이 늘어선 21세기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곳이다. 이 빌딩 숲 사이를 조금만 지나면 바로 옆에 녹지가 펼쳐진다. 지금은 흔적만 남은 수도산(修道山) 자락으로, 이곳에 자리 잡은 천년고찰이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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