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산학협력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오는 5월 1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공주대 산학협력단)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충남 국립공주대 산학협력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오는 5월 1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여기에 실패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혁신 인재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의 핵심 프로젝트로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이종창업 필수)의 아이디어를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토너먼트 방식의 선발 절차를 통해 유망 창업자를 발굴 및 육성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모두의창업 플랫폼(www.modoo.or.kr)을 통해 지난 26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참여자 모집된다. 일반 및 기술트랙 기준 등 총 4000명 규모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발굴하는 선발에 들어간다.
이번 선정된 참여자는 창업활동 자금, 맞춤형 멘토링, AI 기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여기에 최종 진출자에게는 후속 사업화 자금과 투자 연계 기회가 주어진다.
충남 지역의 경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설명회도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공주대 천안캠퍼스 9공학관 1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이날 사업 개요 및 지원 내용 안내, 신청방법 설명, 질의응답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 스타멘토의 창업 특강이 함께 추진돼 실제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현실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공주대는 그동안 창업보육센터(BI) 운영과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는 경험을 바탕으로 학계와 산업계, 투자자 분야 등 전문가로 구성된 30명 이상의 전문 멘토단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부터 멘토링·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간다.
김송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운영기관 선정을 통해 대학의 창업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충남 지역의 유망 창업자들이 빠르게 선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재윤 미래창업원장은 “충남지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