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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영홈쇼핑, AI 모델 활용 '패션팔로미' 선봬

공영홈쇼핑의 AI 모델 이미지/사진제공=공영홈쇼핑공영홈쇼핑이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하는 패션 전문 프로그램 '패션팔로미(美)'를 새롭게 선보이고. 오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15분에 방송한다고 2일...

공영홈쇼핑, AI 모델 활용 '패션팔로미' 선봬

공영홈쇼핑, AI 모델 활용 '패션팔로미' 선봬

신아름

기자

2026-04-02 10:00:03

공영홈쇼핑의 AI 모델 이미지/사진제공=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이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하는 패션 전문 프로그램 '패션팔로미(美)'를 새롭게 선보이고. 오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15분에 방송한다고 2일 밝혔다.

패션팔로미에서는 AI 모델이 가상 인플루언서로 변신해 우리 중소기업 패션 브랜드를 활용한 스타일링에 나선다. 시공간에 제약이 없는 AI 기술의 장점을 내세워 다양한 옷차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델뿐 아니라 스튜디오, 영상, 음악 등 제작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했다. 미디어월을 플래그십 스토어로 꾸미고, AI가 생성한 배경과 음악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AI 모델의 숏폼 영상은 유튜브에도 업로드된다.

3일 첫 방송에서는 국내 제조 신발 브랜드인 거림산업의 '컴피스톤 메리노울 스니커즈'를 소개한다. 패션팔로미 첫 회를 맞아 모바일 주문 시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팔로우' 버튼을 누르고 응원 댓글을 남기면 2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지난 1월 AI 콘텐츠파트를 신설하는 등 AI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방송 콘텐츠뿐만 아니라 AI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고도화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아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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