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채윤 기자) 두산(000150)은 ‘반도체 베팅’ 및 SK실트론 인수 유력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해명했다고 2026년 3월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은 2025년 12월 17일 SK㈜로부터 SK실트론 인수 건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음을 통보받았으나, 현재까지 본 계약 체결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명공시는 2025년 10월 2일자 한국경제신문의 ‘두산의 반도체 베팅…SK실트론 인수 유력’ 기사에 대한 후속 조치로 진행됐으며, 두산은 “현재 본건 인수에 대한 검토 및 당사자간 협의를 진행 중이나, 현재까지 본 계약 체결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두산, 반도체 사업 확대 관련 인수 추진설에 “구체적 확정사항 없어”.
두산은 이에 앞선 2025년 10월 2일, 10월 31일, 12월 17일에도 동일한 사안에 대한 해명 공시를 진행한 바 있으며, 향후 관련 사안에 대한 결정 내용이 있을 경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재공시를 실시할 계획이다. 예정된 재공시일은 2026년 6월 15일이다.
이번 공시는 기업 인수합병(M&A)과 관련한 설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공식 입장을 명확히 전달한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배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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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16:54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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