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4월 21일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 44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은 3.00%로 전일 대비 약 2,863억 원 증가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거래대금이 늘어나며 공매도 규모가 확대됐다.
시장별로는 코스피가 1조 4,609억 원, 코스닥이 5,832억 원을 기록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 비중이 코스피 69.95%, 코스닥 65.44%로 가장 높았으며, 전일 기준 공매도 과열종목은 코스닥에서 6건 지정됐다.
4월 21일 공매도 현황 : KOSPI 1조 4,609억 | KOSDAQ 5,832억. (사진=AI 생성)
KRX에 따르면 4월 21일 장 종료 기준 공매도 거래대금은 총 2조 441억 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증가했다. 이 가운데 코스피는 1조 4,609억 원으로 비중 3.05%, 코스닥은 5,832억 원으로 비중 2.90%를 각각 기록했다.
○ 시장별 공매도 현황
코스피 시장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1,436억 원으로 공매도 거래대금 1위를 기록했고, LG에너지솔루션 812억 원, 삼성전기 718억 원, 삼성SDI 573억 원, SK하이닉스 564억 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가 488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에코프로비엠 254억 원, 레인보우로보틱스 246억 원, 주성엔지니어링 226억 원, 리노공업 151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 투자주체별 공매도 비중
투자주체별로 보면 코스피는 외국인 69.95%, 기관 29.08%, 개인 0.97%로 외국인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코스닥 역시 외국인 65.44%, 기관 34.02%, 개인 0.55%로 유사한 구조를 보였다.
○ 종목별 공매도 집중 및 과열종목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 KB스타리츠 36.92%, GKL 31.40%, BGF리테일 31.16% 등이었으며, 코스닥에서는 메디톡스 36.04%, 에스엠 33.43%, 솔브레인 25.29%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공매도 잔고금액(T-2 기준)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 현대차 1조 8,378억 원, 한미반도체 1조 8,374억 원, LG에너지솔루션 1조 2,544억 원 등이었고,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 1조 551억 원, 에코프로비엠 5,607억 원, HLB 4,963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전일 기준 공매도 과열종목은 코스닥에서 오리엔탈정공, 랩지노믹스, 씨젠, 위메이드, 이노인스트루먼트, 루닛 등 6개 종목이 지정됐다.
이날 공매도 시장은 거래대금이 2조 원을 넘어서며 전일 대비 증가했고, 외국인 비중이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에서 60%를 상회하는 흐름을 보였다. 시장별로는 코스피가 1조 원 이상 규모를 유지했고, 코스닥도 5천억 원대를 기록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