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14일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8,334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은 3.04%로 전 거래일 대비 5,533억 원 감소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공매도 규모가 줄며 전체 비중도 낮아진 흐름을 보였다.
시장별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외국인 비중이 과반을 차지했다. 전일 기준 공매도 과열종목은 유가 2건, 코스닥 2건이 지정됐다.
4월 14일 공매도 현황 : KOSPI 1조 3,757억 | KOSDAQ 4,576억. (사진=AI 생성)
KRX에 따르면 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총 1조 8,334억 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는 1조 3,757억 원(비중 3.22%), 코스닥은 4,576억 원(비중 2.59%)을 기록했다. 전일 대비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거래대금이 감소하며 전체 규모 축소를 보였다.
○ 시장별 공매도 현황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3,757억 원으로 전일 1조 9,747억 원 대비 감소했다. 비중 역시 5.71%에서 3.22%로 낮아졌다. 코스닥은 4,576억 원으로 전일 4,119억 원보다 증가했으나, 최근 흐름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코스피에서 외국인 64.54%, 기관 34.65%, 개인 0.81%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역시 외국인 62.30%, 기관 37.40%, 개인 0.31%로 외국인 비중이 가장 높았다.
○ 종목별 공매도 집중 현황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1,334억 원, SK하이닉스 775억 원, 미래에셋증권 632억 원, 현대차 502억 원, 한미반도체 494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에서는 리노공업 213억 원, 에코프로 148억 원, 이오테크닉스 140억 원, 리가켐바이오 138억 원, 원익IPS 136억 원이 상위권에 올랐다.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 한진칼 33.67%, GKL 28.56%, 미원상사 25.08%, 한세실업 25.00%, SK바이오팜 24.93%로 나타났다. 코스닥에서는 골프존 40.46%, 드림어스컴퍼니 35.46%, 메디톡스 32.77%, 콜마비앤에이치 25.80%, 스튜디오드래곤 24.53%를 기록했다.
공매도 잔고금액(T-2 기준)은 코스피에서 한미반도체 1조 7,176억 원, 현대차 1조 6,745억 원, LG에너지솔루션 1조 2,543억 원, 미래에셋증권 8,609억 원, HD현대중공업 7,109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 9,550억 원, 에코프로비엠 5,620억 원, HLB 4,778억 원, 알테오젠 4,366억 원, 펩트론 3,019억 원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전일 기준 공매도 과열종목은 총 4건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온전선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코스닥에서는 ISC와 천보가 포함됐다.
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8,334억 원으로 감소했으며, 코스피 1조 3,757억 원·코스닥 4,576억 원 수준을 기록했다. 외국인 중심 비중 구조는 유지된 가운데, 종목별로는 한진칼과 골프존이 높은 공매도 비중을 보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