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4월 10일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8,205억 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대비 3.48%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 대비 7,998억 원 감소하며 공매도 규모는 하루 만에 줄어든 모습이다.
시장별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공매도 비중이 3% 내외 수준을 유지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 비중이 여전히 과반을 차지했고, 전일 기준 공매도 과열종목은 총 6건 지정됐다.
4월 10일 공매도 현황 : KOSPI 1조 3,462억 | KOSDAQ 4,743억. (사진=AI 생성)
KRX에 따르면 4월 10일 장 종료 기준 공매도 거래대금은 총 1조 8,20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거래대금 대비 3.48% 수준이며 전일 대비 7,998억 원 감소한 수치다.
○ 시장별 공매도 현황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3,462억 원으로 비중은 3.72%를 기록했다. 전일 2조 1,075억 원 대비 크게 줄었다. 코스닥은 4,743억 원으로 2.95% 비중을 나타내며 역시 전일 대비 감소 흐름을 보였다.
○ 투자주체별 공매도 비중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공매도를 주도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비중은 66.72%, 기관은 32.54%, 개인은 0.74%였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 57.35%, 기관 42.27%, 개인 0.38%로 외국인 중심 구조가 이어졌다.
○ 종목별 공매도 집중 현황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을 보면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 1,598억 원, 한미반도체 1,099억 원, 현대차 696억 원, SK하이닉스 639억 원, GS건설 381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 390억 원, 리노공업 350억 원, 알테오젠 188억 원, ISC 187억 원, 원익IPS 187억 원이 상위권에 올랐다.
공매도 거래비중 기준으로는 코스피에서 넷마블이 44.85%로 가장 높았고, LX세미콘 32.48%, BGF리테일 28.83%, 녹십자홀딩스 25.61%, 에스원 25.28% 순이었다. 코스닥에서는 메디톡스 31.60%, 유진테크 27.32%, 카카오게임즈 26.72%, 콜마비앤에이치 26.34%, 골프존 24.62%로 집계됐다.
공매도 잔고금액(T-2 기준)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 현대차 16조 150억 원, 한미반도체 15조 3,235억 원, LG에너지솔루션 12조 3,990억 원 등이었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 9조 1,705억 원, 에코프로비엠 5조 1,476억 원, HLB 4조 6,613억 원 등이 상위에 위치했다.
한편 전일 기준 공매도 과열종목은 총 6건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계양전기, 한진칼이 포함됐고 코스닥에서는 동진쎄미켐, 플루토스, 캠시스, ISC가 지정됐다.
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8,205억 원으로 감소했으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3% 내외 비중을 유지했다. 외국인 비중은 양 시장 모두 과반을 넘었고, 공매도 과열종목은 총 6건 지정된 상태다.
댓글
0